장윤정, 데뷔 초 어땠길래…"26년 전 안무 다 기억나, 얼마나 혹사시켰는지" (장공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윤정, 데뷔 초 어땠길래…"26년 전 안무 다 기억나, 얼마나 혹사시켰는지" (장공장)

엑스포츠뉴스 2026-01-15 13:55:02 신고

3줄요약
장윤정.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장윤정이 데뷔 초 안무를 전부 기억한다고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14일 장윤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데뷔곡을 부른다는데 뭔지 아시는 분? | 27년 차 가수의 안무 연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약 1년 만에 콘서트를 준비 중인 장윤정의 안무 연습 현장이 담겼다.

이날 장윤정은 "오랜만에 안무 연습을 하러 간다"며 "춤을 춰야 하는 곡들이 새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오랜 공백 끝에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장윤정의 노력이 엿보였다.

안무 연습실에 도착한 장윤정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안무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남자 안무팀장을 가리키며 "저분과는 벌써 23년 됐다. 23년 전 '어머나' 때부터 같은 팀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호흡을 맞춰온 인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장공장장윤정 채널 캡처

이어 "공연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다들 다른 일을 하다가 공연이 있을 때만 와서 함께한다"며 "무대에 설 때만 슥 와서 알바처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지는 관계라는 게 정말 가족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반가운 인사를 마친 장윤정은 곧바로 본격적인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특히 이날 그는 데뷔곡 '너 안의 넌'을 오랜만에 다시 연습하며 특별한 감회를 드러냈다. 

무려 26년 만에 해당 곡을 다시 부른다는 그는 "안무가 다 기억난다. 너무 신기하다.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때 나를 얼마나 혹사시켰다는 이야기냐"며 "그 어린 아이를 얼마나 잡아 돌렸으면 아직까지 기억이 나겠냐"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트로트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장공장장윤정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