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미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가상자산 시장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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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미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가상자산 시장 온기

한스경제 2026-01-15 13:3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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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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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가상자산 시장이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두 달여 만에 9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 21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1.55% 오른 9만6067달러(1억4200만원)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 일시적으로 9만70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3294달러(약 4820만원)에 거래되며 0.50% 하락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3300달러선을 넘어섰다. 테더는 0.9996달러(1463원)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BNB는 933달러(1366만원)로 0.01% 소폭 하락했고 XRP는 2.09달러(약 3060원)로 전날 대비 0.35% 내렸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미국 물가 지표 안정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과 가상자산 규제 완화 조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이 1월 중 상원을 통과할 경우 가상자산을 디지털 상품과 증권형 토큰으로 명확히 정의하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이익 실현 압력이 크게 누그러져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에서 9만달러 중반대까지 반등할 여력이 생긴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투자은행 TD 코웬은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약 17만7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비트코인 중 대형 투자자가 보낸 물량의 비중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인 0.66까지 상승하면서 차익 실현이나 포지션 조정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들은 고래 유입이 곧바로 매도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수요와 유동성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투자에 따른 손익 및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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