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협업하여 아파트 세대 현관 앞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에서 실증을 마친 이 서비스는 공동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기술을 통해 로봇이 각 세대 문앞까지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부터는 요기요와 연계해 단지 반경 1.2km 이내에 위치한 130여 곳의 맛집과 카페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입주민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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