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8강전 앞둔 이민성 감독 "부끄럽지 않은 경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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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8강전 앞둔 이민성 감독 "부끄럽지 않은 경기할 것"

모두서치 2026-01-15 12:4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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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졸전에도 운 좋게 8강에 오른 이민성 감독이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0-2로 완패했다.

하지만 레바논이 강호 이란을 1-0으로 꺾은 덕에 우즈베키스탄(승점 7·2승 1무)에 이은 C조 2위(승점 4·1승 1무 1패)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의 8강전 상대는 호주다.

호주는 전날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이라크에 2-1 역전승을 거둬 조 1위(승점 6·2승 1패)로 8강에 합류했다.

한국과 호주의 8강전은 오는 18일 오전 0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U-23 대표팀 간 전적에서는 한국이 9승 4무 3패로 앞선다.

하지만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선 한국이 1무 1패로 뒤졌다.
 

 

이민성 감독은 이날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호주는 조직력과 공수 밸런스가 좋으며 피지컬 면에서도 강한 팀"이라고 경계했다.

이어 "팀 전체가 잘 준비해서 태극마크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회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A조 1위 베트남은 B조 2위 아랍에미리트(UAE)와 맞붙고, B조 1위 일본은 A조 2위 요르단과 격돌한다.

C조 1위 우즈베키스탄은 D조 2위 중국과 만난다.

한국이 8강에서 호주를 꺾으면 일본-요르단전 승자와 4강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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