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장인 박보검이 나오는 대작 사극 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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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장인 박보검이 나오는 대작 사극 영화 2

엘르 2026-01-15 12:09:25 신고

박보검이 2026년 초부터 다양한 작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이름과 자격증을 건(?)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이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고요. 장훈 감독이 영화 〈택시운전사〉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신작 〈몽유도원도〉가 12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여기에 액션 사극의 대가 김한민 감독 차기작인 〈칼: 고두막한의 검〉을 통해 고구려 무사로 변신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죠.


박보검

박보검


여러 출연작에서 남다른 한복 자태를 뽐내며 '한복 웨이브' 모델로도 발탁된 박보검이 두 편의 대작 사극에 나온다는 사실이 팬들을 설레게 하는 중인데요. 먼저 〈몽유도원도〉는 조선 전기 화가 안견이 그린 동명의 그림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입니다. 박보검은 꿈에서 본 아름답고 기이한 풍경을 화가 안견에게 전달해 '몽유도원도'를 완성하게 한 세종의 아들 안평대군을 연기해요. 안평대군의 형, 수양대군 역은 김남길이 맡았습니다.


박보검은 〈몽유도원도〉 촬영 기간 내내 현장에서 받은 커피차와 푸드트럭을 인증하며 감사의 뜻을 전해왔는데요. 이 가운데는 김한민 감독으로부터 받은 커피차도 있었습니다. 감독은 박보검에게 "안평, 붓 다음에는 칼을 들어주시게"라는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칼: 고두막한의 검〉을 염두에 둔 내용으로 풀이됩니다.


박보검이 영화 〈몽유도원도〉 촬영 중 김한민 감독으로부터 받은 커피차

박보검이 영화 〈몽유도원도〉 촬영 중 김한민 감독으로부터 받은 커피차


박보검과 김한민 감독이 만난 이 영화는 고구려 패망 직후인 688년 당시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합니다.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북방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죠. 〈칼: 고두막한의 검〉은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요.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박보검은 극 중 기억을 잃어버린 무사 칠성 역을 맡았습니다. 노예 검투사로서의 처절한 생존 액션부터, '붉은 늑대'라 불리며 민족의 영웅으로 각성해 가는 영웅의 서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할 것으로 보여요. 그와 대립하는 돌궐의 대표, 계필하력 캐릭터는 주원이 연기합니다.


또 정재영은 고구려 부흥군(다물군)의 수장 흑수강 캐릭터를 통해 칠성을 진정한 무사로 길러낸 스승이자 고구려 부흥을 위해 비밀리에 움직이는 강인한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고구려 부흥군의 일원 마야로는 이선빈이, 흑수강의 딸 인정으로는 김형서(비비)가 합류했습니다. 영화는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 프로덕션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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