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에 따르면 재작년 공공일자리는 287만5000개로 전년 대비 1000개(0.1%) 증가했다. 공공부문 일자리 수는 2023년 5000개 감소한 이후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반정부 일자리는 246만3000개(85.7%)로 전년 대비 4000개(0.2%) 늘었으며 공기업 일자리는 41만2000개(14.3%)로 3000개(-0.6%) 줄었다.
중앙정부 일자리는 88만9000개(30.9%), 지방정부 152만7000개(53.1%), 사회보장기금 4만7000개(1.6%)로 조사됐다. 공기업 일자리 중 비금융공기업은 38만4000개(13.3%), 금융공기업은 2만8000개(1.0%)다.
같은 기간 지속일자리는 1만4000개, 신규일자리는 2000개 늘었으나 대체일자리는 1만4000개 감소했다.
총취업자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은 10.0%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일자리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도 전년과 동일한 10.8%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자 일자리가 146만9000개, 여자는 140만6000개로 남자가 여자의 1.04배로 집계됐다. 여자 일자리는 1만3000개 증가했으나 남자 일자리는 1만2000개 줄었다.
연령별로는 40대(75만개)가 가장 많았으며 30대(74만4000개), 50대(71만1000)개 순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139만5000개로 최대치를 보였다. 교육서비스업(77만7000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1만7000개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대비로는 교육서비스업이 1000개 늘었으며 정보통신업은 4000개 감소했다.
정부기관의 공무원·비공무원 일자리 비율은 공무원(67.3%)이 비공무원(32.7%)의 2.1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일자리는 1년새 2000개 증가했으며 비공무원은 2000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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