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與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30만호 주택 공급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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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與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30만호 주택 공급 이뤄내겠다"

폴리뉴스 2026-01-15 11:51:48 신고

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중랑갑)이 15일 "세계 1등 도시 서울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서울 시민을 위한 '시민 주권 서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시작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선거의 승부처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으로 "공공과 민간을 총동원해 약 30만 호의 주택 공급을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尹 멈춰세운 기개로 오세훈의 서울 바꿀 것"

그는 "저 서영교는 내란의 뿌리를 뽑기 위해 김건희 종합특검법 발의 및 통과는 물론, 내란 주동자들의 사면과 보수, 연금을 금지하는'내란방지 3법'을 만들었다"며 "윤석열을 멈춰 세운 그 기개로, 이제 오세훈의 서울을 바꾸겠다.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금 서울 시정은 어떤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한강버스는 시민의 일상 교통을 바꾸기는커녕, 또 하나의 전시성 행정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벌어진 서울 시내버스 파업 사태는 시민의 발을 멈춰 세운 것을 넘어, 소통과 중재가 사라진 오세훈 서울 시정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실행력과 집행력으로 검증된 저 서영교가, 서울시정의 속도와 방향을 근본부터 바꾸겠다. 서울시정의 중심을 다시 시민의 삶으로 세우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서울은 다시 '서울 시민이 주인인 도시',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시'로 돌아가야 한다"며 "지금 서울에는 서영교의 빠른 집행력, 그 거침없는 실행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5가지 공약으로 ▲공공·민간의 30만호 규모 주택공급 ▲코스피5000을 넘어 7000 시대 ▲서울형 금융주치의 체계 도입 ▲K-컬처 서울 관광패스 도입 ▲세대공존형 생활 인프라 구축 ▲지하철 2·4·7·9호선 증차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서울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AI·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을 서울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도시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 드론, 자율주행 등 최첨단교육 AI센터 건립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10만 시민이 서울시장이 되어,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시정, 저와 함께 서울시민을 위한 '서영교 패스트트랙'에 탑승해달라"고 했다.

[서영교 국회의원,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문]

성과로 증명된 준비된 시장,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일 잘하는 서영교!  

성과로 증명된 서영교!

준비된 시장 서영교!

공약이행률 1등 서영교!

의정활동 평가 1등 서영교!

시민의 삶으로 직행합니다.

'서영교 서울 up! 패스트트랙, 서울' (지금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 서영교, 세계 1등 도시 서울!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 

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작년 12월 3일, 우리는 믿기 어려운 비상계엄과 

내란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서울시민들께서는'빛의 혁명'으로 

윤석열 정권의 반헌법적 폭주를 끝장내셨습니다.

저 서영교는 내란의 뿌리를 뽑기 위해

김건희 종합특검법 발의 및 통과는 물론, 

내란 주동자들의 사면과 보수, 연금을 금지하는

'내란방지 3법'을 만들었습니다.

윤석열을 멈춰 세운 그 기개로,

이제 오세훈의 서울을 바꾸겠습니다.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지금 서울 시정은 어떻습니까?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한강버스는     

시민의 일상 교통을 바꾸기는커녕,

또 하나의 전시성 행정으로 전락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이라는 국제적 기준도, 

서울의 미래 가치도 외면한

종묘와 세운상가 재개발은 

사회적 합의 없는'특혜 개발'의 장이 되었습니다.

오세훈이 말한 재개발 '신속통합'은 

어느새 느려터진'불통통합'이 되었고,

청년을 위한 '안심주택'은 '근심주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벌어진 서울 시내버스 파업 사태는

시민의 발을 멈춰 세운 것을 넘어, 

소통과 중재가 사라진 오세훈 서울 시정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시민들이 묻습니다. 

"한강버스,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우리가 낸 세금은 다 어디갔습니까?"

"오세훈 시장은 일을 하긴 하는 겁니까?"

이제 서울은 다시 

'서울 시민이 주인인 도시',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시'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실질적인 시민의 삶으로 답하는 시정이 필요합니다.

저 서영교, 

서울의 역동적 대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늘 같은 기준으로 정치를 해왔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자.

보여주기가 아니라, 삶의 변화를 만들자.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한 '태완이법', 

자격 없는 부모의 자녀 상속을 막는 '구하라법', 

미혼부의 아기 출생신고를 가능케 한 '사랑이법',

억울한 누명을 벗겨준 '김신혜법'까지

법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고, 

그 법과 예산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여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저는 그 과정을 끝까지 해 낸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민들께서 말씀하십니다.

"서영교는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든다."

"서영교는 입법 천사다.", 

"손대면 해결하는 황금손이다."

지금 서울에는

서영교의 빠른 집행력, 그 거침없는 실행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서울의 골목과 일상까지 제대로 닿게 하려면,

서울시정은 더 이상 지체할 여유가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실행력과 집행력으로 검증된 저 서영교가,

서울시정의 속도와 방향을 근본부터 바꾸겠습니다.

서울시정의 중심을 다시 시민의 삶으로 세우겠습니다.

저는 다음의 다섯 가지 약속으로 

서울의 기분 좋은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집 걱정, 생활비 걱정 없는'생활 안심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의 주거 문제는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닙니다.

청년에게는 출발선의 문제이고,

신혼부부에게는 미래의 문제이며,

어르신과 1인 가구에게는 존엄의 문제입니다.

공공과 민간을 총동원해 약 30만호의 주택 공급을 이뤄내겠습니다.

'주거 공급 패스트트랙'으로

12개월 인허가 체계를 구축해

'서울형 주거안정 체계'로 전환하겠습니다.

청년·신혼·고령층의 삶에 맞는 

맞춤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청년에게는 직주근접한 역세권 중심의 기회주택을,

중장년·무주택가구에는 지분적립형 주택을 확대해

 "전·월세에서 내 집으로"가는 사다리를 복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전세사기 등 주거 위협에는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주거 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

주거와 함께 교통비, 돌봄·방과 후 비용, 전기·난방비까지

시민의 필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생활비 완화형 서울을 단계적으로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코스피 5000을 넘어, 7000 시대를 향한 '글로벌 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서울을 뉴욕, 런던과 경쟁하는

세계 경제 수도로 키우겠습니다.

여의도와 용산을 잇는 금융·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해

글로벌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한강 경제축'을 만들겠습니다.

글로벌 금융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자본시장 인프라를 강화하는 

'경제 패스트트랙'으로 

금융 수도 서울의 위상을 세우겠습니다.

코스피 5000을 넘어, 7000 시대로 도약시키겠습니다.

현재 10여 개인 K-유니콘 기업을 

100개 이상으로 더 많이 성장하도록

투자·공간·인재가 연결되는

창업·스케일업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시민 누구나 

금융 문제 앞에서 혼자가 되지 않도록

소상공인,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서울형 금융주치의'체계를 도입해

채무, 금융사기, 자산관리까지

시민의 생활 금융을 책임지겠습니다.

셋째, 골목상권, 서민경제 살리는 '민생 제일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닙니다.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시민의 삶이 오가는 생활의 터전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30조 발행,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이끌어냈던 저 서영교가!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소상공인 금융·임대료 지원, 온라인 판로 확대를

서울시 차원에서 더 촘촘하게 실행하겠습니다.

사회적 경제를 지역 단위에서 활성화하고,

'K-컬처 서울 관광패스'와 한양도성·궁궐·현대문화공간을 잇는

'스토리텔링 관광벨트'로

골목 경제에 직접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넷째,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행복한 '행복 체감 서울' 만들겠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서울시가 함께 키우고,

혼자여도 든든하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단을 없애니 장애인도, 어르신도, 

유모차를 미는 부모도 편해졌고, 

저상버스를 늘리니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이동이 안전해졌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보행 환경과 대중교통을 '무장애 기준'으로 바꾸고,

교육과 일자리에서 배제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당사자는 물론 장애 가족까지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유휴 국유시설을 활용해 

돌봄·교육·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돌봄공간'을 확충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돌보는

세대공존형 생활 인프라를

서울 전역으로 넓히겠습니다.

'청년 커리어 패스트트랙'을 통해

첫 취업부터 직무전환·재도전까지

실무 중심 교육, 기업 연계, 경력 인정형 일자리를

하나의 과정으로 이어 지원하겠습니다.

정년 이후에도 일하고 싶은 시니어들을 위해

자치구마다 유연근무형 공공·민간 연계 일자리와

경험과 전문성을 살리는 

멘토·돌봄·지역공헌 일자리를 

연간 2만 개이상 늘려, 임기 내 17만 개로 지속 확대하겠습니다.

시민이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복지가 아니라,

주거·금융·일자리·의료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선제적 종합 복지로 시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태완이법', '사랑이법','양육비 선지급법'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 책임감으로 아동·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출생등록, 양육비 지원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도시 구조를 혁신하여'내집 앞 10분 역세권'을 실현하겠습니다.

주거·문화·행정이 결합된

생활권 중심의 복합 거점을 확충해

도시 전반의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겠습니다.

교통이 바뀌면 생활이 바뀝니다.

상습 혼잡 구간과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해

지하철 2·4·7·9호선 증차는 물론, 

단계적으로 1~4호선은 10량에서 12량, 

5~8호선은 8량에서 10량, 9호선은 6량에서 8량으로

지하철 량수를 늘려 수송력을 높이겠습니다.

버스총량제를 과감히 개편하고,

골목버스를 도입해 집 앞에서 역까지 10분이면 닿는

이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저는 면목선 도시철도를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예비타당성조사(0.8-> 0.92)를 통과시킨 경험과 경륜이 있습니다. 

강북횡단선, 목동선, 난곡선, 서부선 등 

경전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면목선 사업으로 늘어나는 약 1만3천개 일자리와 약 3조원의 경제효과를 서울 전역으로 더욱 확대해 가겠습니다.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서울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AI·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을

서울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도시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겠습니다.

로봇, 드론, 자율주행 등 최첨단교육 AI센터 건립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서울의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서울 시민을 위한 '시민 주권 서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십만(10만) 시민시장 프로젝트."

'서영교와 함께, 나도 시장입니다.'에 참여해주십시오.

10만 시민이 서울시장이 되어,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서울을 세계 1등 도시로 변모시키겠습니다. 

저 서영교, 

어려운 일일수록 피하지 않았고,

막힌 일일수록 가장 앞에서 해결해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서울 시정의 속도로, 서울시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막힌 시정은 시원하게 뚫고, 검증된 성과로 시민의 삶에 직행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시정,

'서영교 패스트트랙, 서울!'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저와 함께 서울시민을 위한

'서영교 패스트트랙'에 탑승해주십시오

서울의 변화, 더 이상 늦추지 않겠습니다.

그 길에, 저 서영교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영교가 걸어온 길

□ 학력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86년) 총학생회장

- 이화여대 동아시아학 박사(수료)

□ 경력

서울 중랑갑(4선) 국회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

국회 소상공인 민생포럼 대표의원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 단장(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여성위원장(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춘추관장(전)

[폴리뉴스 안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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