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14일 ㈜이마트의 사회공헌 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탁’은 ㈜이마트 후원으로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협조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층에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영양 섭취를 돕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한성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소장은 “신선한 식탁 사업 덕분에 관내 어려운 이웃이 균형 있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꾸러미 전달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소중한 나눔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시흥시를 조성하는 데 더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필품을 개인 대상자 3천400여 명과 사회복지기관 60여 곳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 후원 문의는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031-434-13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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