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심진화의 자신감을 꾸짖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고영배, 심진화와 함께 '소신 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고영배, 심진화의 라디오 출연을 환영하며 코너를 시작했다. 심진화를 마주한 박명수는 "진화 씨는 항상 유지를 하는 것 같다"며 '유지어터' 심진화의 모습에 감탄했다.
심진화는 "다이어트는 365일 하는 거다. 완전히 쫙 뺐을 때가 결혼했을 땐데, 그때가 47kg였다"며 리즈 시절 몸무게를 자랑했고, 이어 "누가 자꾸 누구 닮았다고 하더라. 제 입으로 말하긴 힘들지만 천우희 씨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고백했다.
심진화의 닮은 꼴 고백에 박명수, 고영배는 "진짜 얼굴이 있다"며 감탄했고, 두 사람의 감탄에 힘입은 심진화는 "자칭 개그계의 송혜교다"라며 자랑했다.
이에 박명수는 "송혜교는 없다. 빨리 사과해라"라며 심진화를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질책에 심진화는 "사과합니다"라고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사과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심진화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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