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50억' 안세영 100% 100%!…이례적인 시즌 전승 약속→'日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완파' 외신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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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50억' 안세영 100% 100%!…이례적인 시즌 전승 약속→'日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완파' 외신도 주목했다

엑스포츠뉴스 2026-01-15 11:2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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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14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미 지난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격파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하게 된 것인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차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인도 오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외신의 그의 완성을 주목했다.

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게임스코어 2-0(21-17 21-9)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미 지난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격파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하게 된 것인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차를 과시했다.

안세영은 14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미 지난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격파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하게 된 것인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차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나름 팽팽한 흐름 속에서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4-1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3연속 득점에 성공해 7-4로 달아났다. 8-8 동점이 된 후에도 4점을 연달아 내면서 12-8로 앞서갔다.

그러나 경기 중반 오쿠하라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오쿠하라는 안세영과의 점수 차를 차근차근 좁혀나갔고, 결국 안세영은 역전을 허용해 14-16으로 뒤쳐졌다.

다행히 안세영은 경기 리듬을 빠르게 회복했다. 그는 16-17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21점에 도달할 때까지 5점을 연속으로 따내는 동안 1점도 주지 않는 엄청난 수비력을 과시하면서 21-17로 승리해 1게임을 가져갔다.

안세영은 14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미 지난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격파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하게 된 것인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차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좋은 흐름을 2게임에도 이어갔다. 경기 초반 4-1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탔고, 5-3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환상적인 수비와 공격으로 5연속 득점에 성공해 10-3까지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오쿠하라는 안세영의 탄탄한 수비에 고전하면서 실수가 늘어났고, 결국 안세영이 11-4, 7점차로 크게 앞선 채로 인터벌(휴식시간)에 들어갔다.

휴식 후 오쿠하라가 흐름을 되찾아 점수 차가 13-8까지 좁혀지기는 했지만 안세영이 다시 4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17-8로 달아났다.

안세영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면서 오쿠하라는 추격 의지를 잃었다. 안세영은 17-9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완벽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실점 없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고, 오쿠하라의 마지막 클리어링이 라인 밖으로 넘어가면서 2게임도 안세영의 21-9 승리로 마무리됐다.

안세영은 14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미 지난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격파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하게 된 것인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차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오쿠하라를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격파하면서 대회 16강 진출권을 얻었다. 더불어 오쿠하라와의 상대 전적을 5전 전승으로 늘렸다.

이 같은 안세영의 인도 오픈 첫 경기 승리 소식은 외신에서도 빠르게 조명됐다. 올림픽 공식 뉴스 서비스인 '올림픽 닷컴'은 같은 날 "안세영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BWF 인도 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오쿠하라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안세영이 오쿠하라를 상대로 두 게임 모두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승리를 거뒀다"고 경기 결과를 전하며, 세계 여자단식 1위의 인도 오픈 첫 경기 승리를 주요 소식으로 다뤘다.

올림픽 공식 매체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의 경기 결과를 별도로 다루며 시즌 초반 행보를 주요 이슈로 다룬 셈이다.

중국의 넷이즈는 "안세영이 승률 100% 목표를 밝힌 뒤 더욱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결승까지 중국 선수들을 만나지 않는다는 것도 안세영의 연승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안세영은 14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미 지난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격파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하게 된 것인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차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가볍게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안세영은 16강에서 대만의 황유순(세계 38위)을 상대한다. 황유순은 대회 1회전에서 김가은(세계 18위)을 게임스코어 2-1(10-21 21-19 21-17)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8강에 진출 시에는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준결승에선 라차녹 인타논과의 대진이 성사될 확률이 크고, 결승에선 왕즈이(세계 2위), 천위페이(세계 4위), 한웨(세계 5위) 등 중국 선수들 중 한 명과 맞대결할 가능성이 높다.

안세영은 14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미 지난 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격파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도 오쿠하라를 상대하게 된 것인데,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실력차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이 인도 오픈 우승을 통해 누적 상금 50억원 돌파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총상금 277만2917달러(약 40억 6648만원)를 기록, 세계 최초로 누적 상금 40억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만약 안세영이 인도 오픈 정상에 오를 경우 6만6500달러(약 9750만원)를 추가해 총상금 283만9417달러(약 41억 6400만원)를 찍게 된다. 안세영이 지난 시즌과 같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올해 안에 총상금 50억원 돌파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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