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인업은 카카오페이지 대표 웹소설의 웹툰화 작품과 카카오웹툰 오리지널 신작, 그리고 스테디셀러의 대단원 공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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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가문에 입양된 천재 딸…로맨스·가족 서사 결합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카카오페이지는 지난 1일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를 공개했다. 누적 조회 수 2억6,000만회를 기록한 동명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웹툰으로, 공개 직후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고 카카오엔터 측은 전했다.
작품은 세 번의 회귀를 거친 뒤 ‘악당 가문’에 입양된 주인공 ‘르블레인’의 네 번째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이 영민함과 매력을 앞세워 ‘악당으로 알려진 가족’을 변화시키고, 로맨스와 가족 서사를 함께 쌓아가는 구성이 특징이다. 회귀·육아·가족·힐링 요소를 한데 묶은 에피소드와 작화가 강점으로 소개됐다.
죽음 넘어 돌아온 최강자, 스트리밍으로 ‘탑’ 공략…‘환생자의 스트리밍’
같은 날 카카오페이지에 공개된 ‘환생자의 스트리밍’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다. 카카오엔터는 이 작품이 카카오페이지 판타지 주간 랭킹 최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야기는 과거 ‘탑’의 최강자였던 ‘이수혁’이 동료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은 뒤, 20년 후 세상으로 돌아와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스트리밍’이라는 설정을 통해 주인공이 잃어버린 동료를 되찾고 배신자에게 복수하는 서사를 밀도 있게 전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층마다 규칙이 다른 탑을 무대로 한 성장 구조, 액션 연출과 화려한 작화가 포인트로 제시됐다.
환생한 킬러 2인의 창업 복수극…카카오웹툰 ‘배드 비즈니스’
카카오웹툰은 지난 6일 ‘배드 비즈니스’를 공개했다. ‘도사랜드’, ‘괴물 같은 아이들’ 등을 선보인 이원식 작가의 신작으로, 웹툰 ‘웃음’, ‘고교호구왕’을 그린 슥수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작품은 미국 뒷세계의 전설적 살인 청부업자 ‘제이’가 회사로부터 동료 킬러 ‘조니’ 제거 의뢰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제이는 조니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의뢰를 수락하지만 회사의 배신으로 두 사람 모두 죽음을 맞고, 이후 한국의 평범한 남녀로 환생한다. 두 인물이 복수를 위해 ‘창업’을 결심하며 전개되는 설정이 차별점으로 소개됐다. 타격감 있는 액션과 유쾌한 톤을 함께 내세웠다.
2016년 연재 스테디셀러, 완결 회차 공개…동양풍 판타지 ‘소녀신선’
카카오웹툰 ‘소녀신선’은 15일 약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16년부터 연재를 이어온 작품으로, 악신을 깨워 세상을 무너뜨리려는 최종 악역 ‘도하랑’에 맞서는 주인공 ‘버들’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신선, 이무기, 도깨비 등 민담적 소재를 바탕으로 동양풍 판타지 드라마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이 작품은 조회 수 1억8,000만회를 기록 중이며, 15일 세계관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완결 회차까지 동시에 공개돼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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