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행정 수요 변화에 맞춰 최근 조직개편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옹진군은 민간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업민원팀을,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팀을 각각 신설했다.
북도·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면 등 6개 면사무소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시설관리팀을 새로 만들었으며, 자월면 소이작도에는 행정지원센터를 설치했다.
또 지역경제팀과 일자리지원팀을 경제일자리팀으로 통합하고, 풍력에너지팀을 신재생에너지팀과 에너지관리팀으로 분리했다.
청년 인구 유입을 늘리는 차원에서 인구정책팀을 인구청년팀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개편으로 옹진군 집행부 조직은 4국 ·1실·17과·138담당(팀)에서 4국 ·1실·17과·144담당으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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