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결혼 전 아파트 충격 경험…“새벽 롤롤롤 소리로 미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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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결혼 전 아파트 충격 경험…“새벽 롤롤롤 소리로 미칠 뻔”

스포츠동아 2026-01-15 10:5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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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와 결혼 전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겪은 ‘이웃 빌런’ 경험담을 공개하며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1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8회는 ‘일상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을 갉아먹는 이웃 갈등과 스트레스의 민낯을 다룬다. 이날 김지민은 “아우, 나 몇 개 떠오른다”며 “진짜 다 얘기할 수 있다. 아직도 피.꺼.솟”이라고 말해 현장을 달궜다.

김지민은 먼저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마주친 한 할아버지가 자신의 옷을 향해 코를 푼 충격적인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공중에다 코를 푸는데 그대로 내 옷에 다 묻었다. 너무 짜증 났지만 어르신이라 뭐라 할 수도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복도를 개인 창고처럼 쓰는 ‘택배 빌런’ 사연도 덧붙였다. 복도는 물론 비상문 앞까지 포장 상자가 쌓여 있는 걸 참다못해 항의하려고 벨을 눌러 들어갔는데, 정작 집 안은 상자 하나 없이 말끔했다는 반전이 공개돼 놀라움을 더한다.

또 김지민은 새벽 1~2시마다 위층에서 들려오던 의문의 ‘롤롤롤롤’ 소음 때문에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결국 윗집을 찾아가 항의하고 사과까지 받았지만, 다음 날 예상치 못한 ‘뒤통수’를 맞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해 소음의 정체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일상을 무너뜨리는 이웃 빌런들의 현실적인 사례들이 등장한다”며 “김지민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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