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하는 실사 드라마 '갓 오브 워(God of War)'의 주인공 크레토스 역으로 배우 라이언 허스트(Ryan Hurst)가 확정됐다. 197cm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허스트는 드라마 '썬즈 오브 아나키'의 오피 윈스턴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워킹 데드'의 베타, '베이츠 모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어밴던즈'의 주연을 맡았다
▲ 갓 오브 워 주인공인 크레토스(왼쪽)과, 실사 주연 배우를 맡게 된 라이언 허스트(오른쪽)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하는 실사 드라마 '갓 오브 워(God of War)'의 주인공 크레토스 역으로 배우 라이언 허스트(Ryan Hurst)가 확정됐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은 14일(현지시간), 라이언 허스트를 포함한 주연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작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밴쿠버에서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 중이며, 제작사는 이미 두 시즌 분량의 제작을 주문한 상태다.
라이언 허스트는 앞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게임 내에서 크레토스의 강력한 적대자인 천둥의 신 '토르'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와 모션 캡처를 수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조연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게임 속 주인공의 적이었던 배우가 실사판에서는 주인공을 연기하게 되었기에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7cm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허스트는 드라마 '썬즈 오브 아나키'의 오피 윈스턴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워킹 데드'의 베타, '베이츠 모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어밴던즈'에서도 주역 인물을 연기했다.
갓 오브 워 드라마는 스파르타 출신 전쟁의 신 크레토스가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 북유럽에서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살아가며 죽은 아내 페이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다룰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크레토스가 아들에게 신으로서의 자세를 가르치고, 반대로 아들은 아버지에게 인간성을 일깨워주는 부자간의 관계 변화가 작품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제작 총괄 및 쇼러너는 '아웃랜더', '포 올 맨카인드' 등으로 알려진 로널드 D. 무어가 맡는다. 초기 쇼러너였던 레이프 저드킨스가 하차한 후 무어가 새롭게 합류해 각본과 제작을 지휘하고 있다. 시리즈의 초반 1, 2화 연출은 프레데릭 E.O. 토예 감독이 담당한다.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제작하며,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 등도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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