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한옥과 한의학' 코너 전면 개선
산기협, 글로벌 경제전망·미국 통화정책 주제 세미나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6일 오전 '연구개발(R&D) 실패란 무엇인가: 정의·책임·미래 설계'를 주제로 제247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연다. 스튜어트 파이어스타인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특별강연을 통해 실패가 과학이 작동하는 방식 자체임을 설명하고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시스템이 오히려 과학 성공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제시한다. 이어 염한웅 포스텍 교수가 한국 R&D 실패 담론의 구조적 문제를 짚는다. 토론에는 이정동 서울대 교수, 김명기 LSK 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참여해 쟁점을 논의한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한국과학문명관 내 '한옥과 한의학' 코너를 전면 개선해 선조의 전통 과학기술을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전시로 15일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옥 전시는 '자연과 과학으로 지은 집, 한옥'을 주제로 선조들의 과학적 지혜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었다. 한의학 코너는 맥전과 혈자리를 중심으로 전통 의학이 몸의 변화를 어떻게 읽어왔는지 현대 과학의 시각에서 풀어낸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글로벌 경제전망과 미국 통화정책을 주제로 '제81회 산기협 조찬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김진일 고려대 교수가 연사로 나서 분석을 제시했다. 세미나에는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사장, 강석균 안랩[053800] 대표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30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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