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장동혁·이준석 2차종합특검법 반대 야합에 국민 공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정애 "장동혁·이준석 2차종합특검법 반대 야합에 국민 공분"

모두서치 2026-01-15 10:29:1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2차종합특검법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예고한 국민의힘·개혁신당을 향해 "내란 청산 반대 야합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오늘 본회의 상정 예정인 2차 종합특검법 필리버스터 강행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법안 저지에 힘을 모으겠다고 한다"며 "이제 다시 원팀이 된 것이냐"고 비꼬았다.

이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정치공학적인 계산으로 국민을 공분하게 할 것이 아니라 2차 종합특검법 처리에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여야가 각각 법안을 선(先)발의한 뒤 협상 중인 통일교 특검법에 대해서는 "(수사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한 특검은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종교 유착 의혹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통일교만 해야 한다, (공천헌금 의혹 관련) 민주당만 해야 한다고 떼를 쓰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정치적 셈법을 앞세워서 국가와 국민의 해악이 되는 상황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 보고가 예정된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에 대해서는 "이번 국정조사는 특정 기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제기된 문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공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법적 절차"라며 "쿠팡이 얼마나 한국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소비자, 노동자, 소상공인 등 한국 시장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플랫폼 권력에 걸맞은 책임을 제도화하고 또한 규율해야 한다. 국정조사는 진상 규명,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