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농협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가공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출·전작·가공·온라인' 등 경제사업 4대 핵심과제 가운데 가공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농업인 조합원이 생상한 농산물을 원료로 한 상품 개발과 판매 채널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제주시농협은 제주산 골드키위를 활용한 프리미엄 가공 디저트 '제주얌 제주 골드키위양갱'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제주시농협은 지난 2021년 위탁가공상품 1호 '제주레몬 100'을 시작으로, 지난해 '발라먹차 제주 골드키위'를 선보이는 등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주얌 제주 골드키위양갱'은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제주산 골드키위를 원료로 한 과일 양갱이다.
제주시농협은 "골드키위를 30% 함유해 기존 팥 중심 양갱과 차별화했다"면서 "상큼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 소매용 RRP 타입(12개입)과 선물세트 타입(16개입)으로 구성돼 일상 간식은 물론 명절·기념 선물 등 다양한 소비 수요에 대응한다. 제품은 네이버 제주시농협 온라인 쇼핑몰(https://smart.naver.com/jejusinh)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노형점·오라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은 "가공사업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조합원 소득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이라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주 농산물의 시장 가치를 확실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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