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제공|켄버스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새 둥지에서 새출발한다.
안지영은 최근 음악·콘텐츠 분야에서 주목받는 켄버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켄버스는 음악적 자율성을 존중하는 환경 속에서 안지영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지영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작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며 “다시 음악에 집중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과 울림 있는 소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지영은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해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여행’, ‘좋다고 말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사랑받아왔다. 일상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컬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켄버스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음악 유통사로, 폴킴과 최다니엘 등 아티스트를 운영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안지영의 음악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켄버스 측은 “안지영이 지닌 음악적 색채와 서사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힘이 있다”며 “아티스트의 역량이 극대화될 수 있는 환경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차근차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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