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5일 미국발 악재 속에 하락 출발했으나 반등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6.56포인트(0.35%) 오른 4739.6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로 출발했지만 상승세로 방향을 바꾸며 전날 세운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억 원, 42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504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0.43%, SK하이닉스 -1.08%
미국 기술주 약세의 영향으로 삼성전자는 0.43% 내린 13만9700원, SK하이닉스는 1.08% 내린 7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HD현대중공업(3.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9%), 삼성바이오로직스(0.99%), LG에너지솔루션(0.13%)등은 상승세고, 두산에너빌리티(-0.22%), 현대차(-0.12%)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3.65%), 운송장비·부품(2.05%), 금속(2.03%) 등은 상승 중이고, 의료·정밀기기(-1.39%), 전기·전자(-0.33%)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1.52포인트(0.16%) 내린 940.66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5포인트(0.07%) 오른 942.83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2포인트(0.16%) 내린 940.66으로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억 원, 52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32억 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3.27%), 에이비엘바이오(1.61%), 알테오젠(0.75%) 등이 강세고, HLB(-0.57%), 에코프로(-0.32%), 에코프로비엠(-0.27%)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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