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에 열린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0%를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2024년 10월부터 0.25%p씩 네 차례(2024년 10월, 11월·2025년 2월, 5월)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지난해 7월·8월·10월·11월에 이어 올해 1월까지 총 5회 연속 동결을 결정했다.
앞서 금융 시장에서도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한 바 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45개 기관·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6%가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고환율과 부동산시장 불안정이 지속되며 1월 금융통화위원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와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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