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AI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 위한 금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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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뉴스로드 2026-01-15 10:0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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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고봉희 국장, 강재화 부회장, 어윤호 회장,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 본부장, 박화근 기업영업전략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고봉희 국장, 강재화 부회장, 어윤호 회장,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 본부장, 박화근 기업영업전략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로드] 우리은행은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손잡고 상용 AI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상용 AI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상용 AI 소프트웨어는 제조, 물류,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이 협약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과 협회는 △혁신산업 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활용 △BIZ프라임센터를 통한 금융 컨설팅 제공 등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협회 회원사와 매칭 상담을 진행, 금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함으로써, 연구개발(R&D)과 사업 확장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잠재력을 갖춘 첨단전략산업 기업들이 든든한 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첨단혁신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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