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신차 'EX90·ES90' 투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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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차 'EX90·ES90' 투입할 것"

한스경제 2026-01-15 09:5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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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90'의 외관./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EX90'의 외관./볼보자동차코리아

|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성과를 정리하고 올해 판매 목표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도입을 포함한 경영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판매 1만4903대를 기록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고금리·고물가와 고환율, 공급망 리스크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서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차종별로는 XC60이 595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XC40(2849대) ▲S90(1859대) ▲XC90(1820대) ▲EX30(1228대) 등이 뒤를 이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간 것은 안전 철학과 한국 시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며 "라인업 확대와 소유 전 과정 혁신을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출시, SDV 전환 본격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과 ES90을 각각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두 모델은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안전·커넥티비티를 무선 업데이트(OTA)로 지속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퀄컴, 구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학습과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SDV(소프트웨어 정의차) 경험을 강화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기존 XC90·S90 등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EX90·ES90을 투입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패밀리카 수요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볼보 'ES90'의 외관./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ES90'의 외관./볼보자동차코리아

◆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투자 확대

고객 경험 혁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도 지속된다. 네이버 차량용 브라우저 ‘웨일’ 지원을 2022~2025년식(디지털 패키지 탑재 차량)까지 1분기 중 무상 확대해 차량 내 웹 기반 콘텐츠 이용 범위를 넓힌다. 

서비스센터는 글로벌 Wi-Fi 인프라를 고도화해 대기 중 점검은 물론 진단·소프트웨어 다운로드·업데이트까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픽업·딜리버리 활성화와 예약부터 정비·업데이트·출고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도 추진한다. 또 김포·수원·광주·부산·강서에 이어 대전과 대구에도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볼보 셀렉트’를 추가 개설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브랜드를 지지해준 고객 덕분"이라며 "신차 구매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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