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용기 "공천 특검, 여야 가리지 말고 털고 가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전용기 "공천 특검, 여야 가리지 말고 털고 가야"

이데일리 2026-01-15 09:48:4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부석부대표는 야당에 주장하고 있는 공천 특검에 대해 “여야 할 것이 없이 의혹 있는 사람들은 다 수사하고 털고 나가야 된다라는 측면에서 공감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과거 통일교 특검처럼 수사대상이 민주당으로만 돼야 된다, 그렇게 한정돼야 된다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주장만 되풀이할 거라면 받을 수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의 미진한 수사 비판에 대해서도 “실제로 늦었다”면서 “경찰이 미진하게 수사하고 있다는 비판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그러면서 “공천헌금과 관련돼서는 털고 가야 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고 특검에서 수사가 진행되면 굉장히 많은 투서들이 들어올 것”이라면서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이 저는 더 많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사람들까지 함께 수사대상에 넣어서 이번에는 끊고 가야 되는 것에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소통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이어 이혜훈 장관후보자의 청문회와 관련해선 “민주당 의원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서 “방어하기 어려운 의혹들도 나오고 있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청문회까지 보고 가자라고 하는 것들은 후보자 본인에게 소명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된다라고 하는 측면, 그리고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한다는 의미”라면서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이 있는지를 청문회 차원에서 우리도 비단 보호만 하지 않겠다, 제대로 된 검증을 하겠다라고 하는 측면이기 때문에 소명의 기회로서 저희는 청문회를 지켜보자라고 하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