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모회사 한화의 인적분할 재상장 추진 소식에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78% 오른 210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전날 한화는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적 분할을 결정하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사업은 존속 법인이 보유하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 법인이 맡게 된다.
인적 분할 완료시 존속 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보험 등을 보유하게 되며,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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