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무대서 ‘올해의 차’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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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무대서 ‘올해의 차’ 영예

이뉴스투데이 2026-01-15 09:3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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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 기준 통산 9번째다. 앞서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 등이 수상한 바 있다.

팰리세이드는 루시드 그래비티와 닛산 리프 등을 제치고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 북미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조합할 수 있어 차급과 특성에 맞춘 성능과 연비를 제공한다.

제프 길버트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은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북미 올해의 차는 1994년 설립 이후 매년 승용차, 트럭,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을 선정한다.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지·신문·방송 소속 기자 50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팰리세이드는 아름다운 디자인,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가치 등 현대차가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담은 모델”이라며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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