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광객 6명 중 1명 ‘롯데마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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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광객 6명 중 1명 ‘롯데마트’ 방문

한스경제 2026-01-15 09:0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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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롯데마트 제공

| 한스경제=이현정 기자 | 롯데마트는 지난해 외국인 객수와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23%, 3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방한 일본인 중 17% 이상이 롯데마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인 관광객 5.9명 중 1명꼴로 롯데마트를 방문한 셈이다. 이는 전월 14%대와 비교해 상승한 수치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약 40%에 달한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환전기, 무인 환급기 등 외국인 맞춤 편의 인프라를 갖추며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핵심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0월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일본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 300만명이 오가는 일본 도심의 상징적 장소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한 달간 ‘한국 여행의 빈틈을 롯데마트로 채우자’라는 슬로건을 선보였다. 일본 10~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숏폼 형태의 ‘틱톡’ 온라인 광고도 병행했다.

이달 중에는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해 인천공항 1터미널 내 ‘하이커 스테이션’에서 대만 관광객을 위한 쿠폰 패키지를 증정한다. 내달에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오는 3월까지 롯데마트 단독 알리페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임호석 롯데마트·슈퍼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지난해 일본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주·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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