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를 위한 300엔짜리 시라카와고 라이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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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를 위한 300엔짜리 시라카와고 라이트업

시보드 2026-01-15 09:08:02 신고

내용:

념글에 시라카와고 라이트업 후기가 올라왔던데 이걸 볼려면 비싼 돈 주고 숙박or야간투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나같은 가난한 관광객에겐 언감생심이다.
그래서 1.5만엔의 시라카와고 야경 대신 300엔짜리 '염가형' 시라카와고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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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히다노사토(Hida folk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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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버스타고 시라카와고까지 가지않아도 다카야마 시내에서 갓쇼즈쿠리를 느낄 수 있는 일종의 민속촌 느낌이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낮에만 개장하는 민속촌이되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2026.1.10~2.28) 야간개장+라이트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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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평상시엔 700엔짜리 입장료가 300엔으로 할인되니 안가고 배길수가 없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풍경이 어떻게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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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안왔으면 후회할뻔
추가로 무료 사케도 한잔씩 주신다.

더군다나 무료 셔틀버스까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안갈 수 있겠는가?(숙소 카운터에 물어보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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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버스 1대가 다카야마역 서편과 히다노사토를 왕복하는데 이 버스가 최대22인승인 미니미니한 버스라 탑승 인원수에 제약이 크다. 늦게와서 못타면 어떡하냐고?
다음버스를 1시간 기다려서 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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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빙판길을 30분넘게 걸어야지...
실제로 미국인5명이 5시30분 버스 놓쳐서 50분 기달려서 다음거 같이 탔다.
히다노사토에서 다카야마역으로 가는 버스도 놓치면 끝이니 출발시간 20분전엔 나와서 기다리는걸 추천한다. 실제로
7시 10분 출발이지만 6시 50분에 버스가 꽉찰정도.

애초에 야간개장땐 호수 주변만 열어놓고 깊은곳은 막아놔서 금방 관람하니(30분정도) 민첩하게 움직여서 셔틀버스 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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