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기부 바자회’ 화제…전액 기부 취지에도 “가격 논란”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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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기부 바자회’ 화제…전액 기부 취지에도 “가격 논란” 엇갈린 반응

원픽뉴스 2026-01-15 09:0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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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예능을 통해 공개된 ‘기부 바자회’에서 판매 물품의 가격을 둘러싼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액 기부라는 취지와 별개로 “중고 물품 책정가가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바자회 운영 방식과 기부 문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Source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함께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세 사람은 바자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뜻을 모으고 각자 집에서 물품을 모아 현장에 내놓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준비 과정부터 판매 전략 회의까지 예능 특유의 속도감으로 담기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Source

다만 방송 이후 핵심 화두로 떠오른 건 ‘물품 가격’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가 약 10년 전 홈쇼핑에서 구매한 승마 기구가 바자회에서 30만원에 판매된 점, 또 일부 소품이 시중가 대비 높게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오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쟁이 번졌습니다. 특히 “기부를 위한 바자회라면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과 “어차피 구매 자체가 기부 참여이니 의미를 봐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며 시선이 갈렸습니다. Source

이 같은 논쟁이 커진 배경에는 ‘예능 속 기부’가 갖는 이중성이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기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바자회가 방송 콘텐츠로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가격·연출·구매 동선 같은 요소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규모감 있는 세팅과 ‘손님 맞춤형’ 판매 전략이 강조되며, 기부 프로젝트이면서도 ‘하나의 이벤트’처럼 소비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비쳤다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Source

그럼에도 바자회의 ‘전액 기부’라는 방향성 자체는 분명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새해 프로젝트로 바자회를 마련했고, 전현무·기안84·코드 쿤스트가 물품을 모으고 공간을 구성하는 과정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보도에서는 바자회가 전자·패션 등 구역을 나눠 운영되는 형태로 소개되며, 출연진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현장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Source

추가로 다른 보도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합류해 바자회가 더 큰 스케일로 확장됐다는 점도 전해졌습니다. ‘바자회 참여 자체가 기부’라는 취지에 공감해 현장을 찾은 ‘그랜드 손님’들의 행렬이 이어졌고, 통 큰 구매로 기부금이 쌓이는 장면이 방송에서 주요 포인트로 다뤄졌다는 설명입니다. Source

전현무는 여러 예능에서 진행과 리액션 중심의 역할을 맡아온 방송인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도 프로젝트의 전면에 서며 주도적으로 그림을 만드는 인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기안84는 웹툰 작가이자 예능인으로서 특유의 현실 감각을 살린 캐릭터로 존재감을 보였고, 코드 쿤스트는 음악 활동과 함께 예능에서 감각적인 시선과 정리된 화법으로 팀의 균형을 잡아왔습니다. 이번 바자회 역시 세 사람의 성향이 섞이며 ‘기부 프로젝트’와 ‘예능 콘텐츠’의 접점을 또 한 번 만들어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Source

논쟁의 결론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번 이슈는 단순히 한 번의 가격 시비를 넘어, 유명인 기부가 공개될 때 따라붙는 ‘투명성’과 ‘체감 공정성’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를 보여준 사례로 읽힙니다. 전액 기부라는 취지에 대한 공감대가 큰 만큼, 향후 유사한 프로젝트에서는 가격 책정 기준과 운영 방식이 어떻게 설계될지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입니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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