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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옷장정리는 소유보다 공유에 가치를 두는 번개장터의 시그니처 캠페인으로, 셀럽의 실제 사용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주자로 나선 전현무는 최근 각종 방송을 통해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이미지를 굳힌 인물로,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자신의 패션 취향과 수집 스토리를 풀어낸다.
라인업에는 니들스 플라워 셔츠, 앤더슨벨 가죽 재킷, 아식스×코카콜라 협업 스니커즈 등 스토리가 있는 아이템들이 포함됐다. 아워레가시·펜디·폴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과 스니커즈 컬렉션 24종도 함께 선보여, 3040 패션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이와 함께 전현무의 실제 애장품을 추첨으로 제공하는 ‘애장품 드로우’도 마련됐다. 야외 활동과 캠핑 시 사용하던 이동형 스크린 제품을 3만원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로,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노린 구성이다.
번개장터는 플리마켓 참여 외 이용자를 위해 유사 스타일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과 함께, 이벤트 페이지 방문자 대상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번개장터 측은 “셀럽의 ‘찐 취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중고 거래를 넘어 취향 기반 리커머스 문화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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