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현대카드가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화된 소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연간명세서 2025'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회원의 연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간명세서 2025'에는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AI는 1260만 명의 회원 결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회원별로 개인화된 메시지를 생성해 제공한다. 소비자가 인식하지 못했던 소비 패턴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며, 초개인화된 콘텐츠를 통해 독특한 소비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소비 루틴' 항목에서는 일상의 특정 루틴에 감성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소비 성향 분석'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을 활용해 회원별 소비 성향을 유형화하고 맞춤형 스토리로 전달한다. 회원의 소비 데이터를 유사한 연령대나 결제 규모의 다른 회원들과 비교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올해에는 PLCC 카드 보유 회원이 연간 평균 적립 포인트를 비교할 수 있는 포인트 종류가 7종에서 14종으로 확대됐다. 현대카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단순한 데이터 나열을 넘어, 의미 있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연간명세서 2025'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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