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기안84가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출렁다리를 건넜던 당시를 떠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기안84와 인연을 맺은 네팔 셰르파 소년 타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기안84는 타망과 함께 부산을 찾아 추억을 쌓았다.
고층에서 부산 전망을 바라보며 기안84는 "여기보다 우리가 갔던 줄(다리), 거기가 훨씬 무섭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기안84는 방송 당시 타망의 짐을 진 채 힐러리 브릿지 출렁다리를 건넜던 바.
당시를 떠올리며 기안84는 "스태프들도 다 가니까 안 갈 수가 없었다. 건널 때 공황장애 약을 먹고 건넜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옆에 난간이 낮았다. 높으면 괜찮은데 낮으니까 불안한 거다. 옆에 보면 공황이 올까봐 땅만 보고 갔다. 이 악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기안84와 타망 일행은 부산의 명물 꼼장어집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6일동안 한국에서 뭐가 제일 즐거웠냐"는 기안84의 물음에 타망은 "형 집에 간 게 좋았다"고 답했다.
이에 기안84는 "이건 방송용 멘트 아니지? 전주 갔을 때 사진 보니까 너무 행복해 보이던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타망은 "전주도 좋았는데 형 집이 더 좋았다"며 기안84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인생84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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