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김민재, 쾰른전 시즌 1호골… 뮌헨은 리그 17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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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 김민재, 쾰른전 시즌 1호골… 뮌헨은 리그 17경기 무패

한스경제 2026-01-15 08:4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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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쾰른전 결승골 직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쾰른전 결승골 직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30)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15일(한국 시각)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FC쾰른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결승골을 만들었다. 뮌헨은 김민재의 활약을 앞세워 쾰른에 3-1로 역전승했다.

이날 김민재는 오른쪽 중앙 수비수로 선발 풀타임 출전해 요나탄 타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1-1로 팽팽한 후반 26분 코너킥에서 루이스 디아스의 크로스를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연결하자 골문 앞에서 머리로 밀어 넣으며 골망을 갈랐다.

앞서 전반 41분 린톤 마이나에게 실점해 끌려가던 뮌헨은 전반 50분 세르주 그나브리, 후반 39분 레나르트 카를과 김민재의 결승골을 엮어 승점 3을 챙겼다. 뮌헨은 올 시즌 개막 이후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다. 2위(승점 36·10승 6무 1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승점 차를 11까지 벌렸다.

김민재는 지난해 8월 분데스리가 개막전 RB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6-0 승)에서 교체 투입돼 도움을 기록한 후 5개월 만에 시즌 2호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그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 등으로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그러나 새해 첫 경기에서 득점과 함께 후반 10분 결정적인 실점 기회를 막아내는 등 맹활약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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