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넓혀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되며,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1인당 연간 14만 원이던 지원금이 올해에는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등 일부 연령대에는 연간 16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역시 지원이 확대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되며, 1인당 연간 지원금도 20만 원으로 5만 원 인상된다.
사용 범위도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서 영화 관람과 도서 구입까지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활동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바우처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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