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끝까지 가볼 거야”…디지털 성범죄 카르텔과 전면전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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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끝까지 가볼 거야”…디지털 성범죄 카르텔과 전면전 (아너)

스포츠동아 2026-01-15 08: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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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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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나영과 정은채, 이청아가 디지털 성범죄 카르텔에 맞서는 변호사로 정면 돌파에 나선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강렬한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15일 공개된 메인 예고에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 로펌 L&J의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당당한 발걸음이 담겼다. 피해자의 무너진 삶을 되찾기 위해 법정에 선 이들 앞에는 디지털 성매매 조직과 검경 유착 의혹이 얽힌 거대한 악의 카르텔이 버티고 있다.

예고 영상은 공포에 떠는 피해자와 대비되는 가해자의 태도를 통해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한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더 큰 실체가 드러나고, 범죄의 수단으로 보이는 의문의 어플 알림 ‘수업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는 소름을 유발한다. “판이 깨진단 소리로 들리네”라는 강신재의 말과 함께, 나라를 뒤흔들 성매매 스캔들의 윤곽이 드러난다.

세 변호사의 단호한 의지도 눈길을 끈다. “우리가 간절히 필요했던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목표 아래, 이들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위한 변호를 선택한다. 윤라영은 떨고 있는 피해자를 안으며 “당신 잘못이 아니다. 우리가 대신 싸워주겠다”고 말하고, “너한텐 아무 일도 없다. 내가 그렇게 안 두겠다”는 다짐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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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추격전과 정체불명의 위협 속에서도 “끝까지 가볼 거야. 난 못 멈춰”라는 윤라영의 말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세 변호사가 ‘비밀의 공유자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미스터리는 더욱 짙어진다.

과거 괴한과의 사투, 붉은 글씨로 남겨진 ‘2005’라는 숫자는 현재의 거대한 스캔들과 연결된다. 검사 박제열의 의미심장한 발언은 이들의 과거를 알고 있는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디지털 성범죄라는 거대 카르텔에 맞서는 세 변호사의 결연한 의지와 처절한 과거를 교차해 작품의 핵심을 담았다”며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연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2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에서도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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