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의 새 전략은 '심플'...애플, 다이내믹 아일랜드 과감히 포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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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의 새 전략은 '심플'...애플, 다이내믹 아일랜드 과감히 포기하나?

M투데이 2026-01-15 07:4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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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 라인업
아이폰 17 라인업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 18 시리즈에서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자인을 사실상 배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각종 유출 정보가 쏟아지는 가운데, 프로 라인업의 디스플레이 설계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력 정보원들과 최신 유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 18 시리즈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물리적 디스플레이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 모델이 LTPO-OLED 패널을 탑재해 최대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프로 모델에만 국한된 고급 화면 기술이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될 것이란 관측이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 센서 배치 방식이다. 중국 기반 정보 유출자 ‘Digital Chat Station’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에 페이스 ID용 센서와 프로젝터를 패널 아래로 숨기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배치됐던 다이내믹 아일랜드 구조를 폐기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아이폰 14 이후부터 이어져 온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카메라·센서용을 위한 영역으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알림과 인터랙션을 제공했다. 

그러나 페이스 ID 핵심 센서를 디스플레이 아래로 옮기게 되면, 기존의 특정 형태의 UI‑Cutout(절제 영역)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

그 대신 단순한 ‘원형 카메라 홀(Hole)’만 남겨 사용자에게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몰입감과 활용 폭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새로운 디자인 전환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다. 화면 아래에 페이스 ID 관련 센서와 프로젝터를 숨기기 위해서는 고급 OLED 투과 기술, 정밀 센서 보정 및 AI 기반 이미지 보정 알고리즘 등이 필요하다. 

애플이 그동안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카메라와 사진 처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구조 변경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협업 설계가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현재까지의 모든 내용은 공식 발표가 아닌 유출 정보이므로, 실제 제품이 이와 동일한 구성을 갖출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출시 직전까지 설계와 사양을 공개하지 않으며, 최종 발표는 보통 9월경 신제품 이벤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시장에서는 이번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일부 사용자들은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시각적 개성이자 UI 강점이었다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더 넓은 화면과 몰입감을 위해서는 단순 카메라 홀 디자인이 더 실용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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