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 대중교통 정상운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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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 대중교통 정상운행 돌입

투어코리아 2026-01-15 07:3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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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투어코리아
서울시청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이 타결, 파입이 철회됐다.

이에 따라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이 정상화됐다. 

 14일오후 15시부터 23시 55분까지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중재 노력 끝에 2.9% 인상,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파업 대비 추진됐던 비상수송대책이 해제돼 대중교통이 정상 운행에 돌입했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화를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물러서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혼란 속에서도 이해하며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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