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허가윤이 친오빠의 사망 후 발리행을 택했다고 밝혔다.
14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 | 허가윤 가수,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저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등장했다. 이날 허가윤은 친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발리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꼭두새벽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듣다 보니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더라"며 오빠의 비보를 접한 날을 떠올렸다.
이어 "저희 오빠는 의류 회사를 다녔다. 정말 일이 많았고 바빴다. 그래서 특별한 날 외식을 하게 되면 못 오는 날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허가윤은 "오빠는 항상 회사를 다니면서 목표만큼 돈을 모으면 독립해보고 싶다고 했다. 아니면 장기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중에 오빠가 첫 번째로 하고 싶다고 했던 '독립'을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유품을 정리하는데 오빠가 했던 말들이 떠오르더라. 이렇게 일만 하다가 그렇게 됐다는 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더라"고 덧붙였다.
오빠의 죽음 후 허가윤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아끼지 말자'는 마음으로 발리행을 택했다고 말했다.
사진=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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