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을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로 정하고, 성수1지구를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성수동1가 일대를 4개 지구로 나눠 진행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로, 총 55개동 9,428가구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 중 2,004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성수1지구는 4개 지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정비계획에 따르면 최고 250미터에 이르는 초고층 랜드마크 동을 포함해 기본 층수 50층 이상의 건축이 가능하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성수1지구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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