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지나도 그대로 싱싱하다니..' 냉동실에 두는 것보다 오랜 시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대파 보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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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나도 그대로 싱싱하다니..' 냉동실에 두는 것보다 오랜 시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대파 보관 방법

뉴스클립 2026-01-15 03: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대파)
ⓒ게티이미지뱅크(대파)

대파는 국과 찌개, 볶음 요리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대표적인 채소지만, 보관이 까다로워 금세 물러지거나 썩기 쉬운 식재료로도 꼽힌다.

대파는 냉장 보관을 해도 수분이 빠지거나 점액질이 생기기 쉽고, 냉동 보관을 하면 해동 과정에서 식감이 크게 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대파를 오랜 시간 신선하게 보관하는 '소금절임'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냉동 보관하는 것은 하수입니다

ⓒ게티이미지뱅크(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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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절임은 대파의 수분을 적절히 빼주면서 미생물 증식을 억제해 부패 속도를 늦추는 전통적인 보관 방식이다. 물 500ml에 소금 1컵, 청주나 소주 반 컵을 섞은 뒤 송송 썰은 파를 담가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대파의 수분이 빠져나오며 자연스럽게 절임 상태가 형성되고, 강한 파 향은 유지하면서도 물러짐은 크게 줄어들게 된다.

냉동 보관과 비교했을 때 소금절임의 장점은 식감과 활용도에 있다. 냉동한 대파는 해동 시 조직이 무너져 국물 요리에는 적합하지만, 볶음이나 무침에는 쓰기 어렵다.

반면, 소금절임 대파는 바로 꺼내어 물에 살짝 헹군 뒤 사용할 수 있어 볶음, 조림, 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파 특유의 매운맛도 한층 부드러워져, 요리의 풍미를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게티이미지뱅크(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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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기간도 눈에 띄게 늘어난다. 일반 냉장 보관 시 대파는 1~2주 이상, 최대 한 달 이상이 지나면 상하기 쉽지만, 소금절임을 해두면 1년 이상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다. 필요한 만큼만 덜어 쓰고 다시 밀봉하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소금기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요리에 사용할 때는 간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파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일수록 소금절임 방식이 실용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제철에 구입한 대파를 끝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냉동 보관이 편리한 선택지라면, 소금절임은 맛과 활용도를 지키는 지혜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

대파의 주요 성분 및 효능

ⓒ게티이미지뱅크(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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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파에는 알리신, 비타민, 칼륨, 칼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며, 이러한 성분은 항균 및 혈액순환 촉진, 항산화 작용으로 감기 예방, 피로 해소, 혈관 건강, 소화 촉진,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흡수율을 높이고, 구우면 아조엔 성분으로 변해 체지방 감소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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