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능력 개발 및 자체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안성시는 14일 "기간 중 7회에 걸쳐 AI 시대에 맞는 농업·농촌 분야 전문 인력과 강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중견 지도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농업 행정과 기술지도 분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의 녹색농업대학 자체강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일부 인원은 향후 스마트귀농귀촌학과에서 강의를 맡아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AI와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촌 경쟁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미나이와 ChatGPT 등 생성형 AI의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를 행정과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농업대학 및 각종 교육과정과 연계해 농업인의 변화하는 수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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