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전북 현대가 프로축구 K리그 구단 관심도 1위를 이어갔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월 2주 차(5~11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조사한 K리그1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전북은 11.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2.4점이 오르며 1위를 지켰다.
전북의 정정용 감독 선임에 이어 선수 이적 관련한 소식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전북은 지난해 더블 우승의 주역이었던 박진섭, 송민규, 홍정호 등이 떠났고 김승섭, 조위제, 박지수 등을 새로 영입했다. 전북의 행보는 관심도를 높이는 요인이 됐다.
2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대구FC(5.2점)였다. 3위는 강원FC로 4.4점을 기록했다. 두 팀은 지난주에 이어 순위를 지켰으나 각각 1.5점, 0.7점 하락했다.
4위부터 12위는 FC서울(4.2점), 대전 하나 시티즌(4.1점), 포항 스틸러스(3.8점), FC안양(3.6점), 광주FC(3.0점), 수원FC(2.8점), 울산 HD(2.5점), 김천 상무(1.4점), 제주 SK(0.5점) 순이었다.
K리그2에서는 수원 삼성이 11.6점으로 1위였다. 수원의 관심도는 전북보다 0.2점 더 많았다. 2위는 인천 유나이티드(5.1점), 3위는 부천FC 1995(3.3점)였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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