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현상 심화와 대입 전략
• 2026학년도 수능에서 자연계열 수험생의 절반 이상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전략이 대입에 불리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사회탐구가 과학탐구보다 높은 등급을 받기 용이하다는 인식 때문이며, 실제로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정시 지원에서 유리하다고 느끼고 있다.
• 2026학년도 수능에서 사회탐구를 1과목 이상 응시한 비율은 77.3%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통합형 수능 도입으로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학습 부담 감소뿐만 아니라 정시 지원에서의 유리함을 이유로 사탐런을 선택하고 있으며, 올해가 현 수능 체제의 마지막 기회인 만큼 이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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