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튠, AI 음악 수익화 표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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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튠, AI 음악 수익화 표준 세운다

한스경제 2026-01-14 22:4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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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뉴튠이 인공지능(AI) 음악이 합법적으로 라이선스되고 수익화되는 ‘음악 AI 인프라’ 시대를 선포했다. 단순한 음원 생성을 넘어 기존 스트리밍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유통 체계인 ‘Music AI OS’를 구축해 산업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4일 뉴튠에 따르면 현재 음악 산업은 AI 생성 음악의 폭증에도 불구하고 학습 데이터 권리 처리와 정산 시스템 부재로 심각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뉴튠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악을 ‘블록’ 단위로 분해한 뒤 생성 시점에 각 요소의 기여도를 즉각 기록하는 ‘생성 시점 기여도 산정 어트리뷰션’ 기술을 핵심 동력으로 내세웠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창작자는 자신의 음악이 AI 생성에 사용된 즉시 실시간 정산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스트리밍 정산이 30일에서 90일까지 소요되던 것과 달리 초 단위의 신속하고 투명한 수익 배분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뉴튠은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생태계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디덱스(DDEX), 뮤직 리포트 등 산업 표준과 정책을 다루는 주요 기관과 AI 기여도 산정 방식의 표준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아울러 글로벌 메이저 레이블 및 K-팝 레이블과 함께 AI 어트리뷰션 기반 라이선싱 인프라 구축 협업을 구체화하는 한편,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등과 기술적 연계도 검토 중이다.

사용자 접점인 AI 네이티브 스트리밍 플랫폼 ‘믹스오디오’를 통한 대중화에도 속도를 낸다. 이용자는 기분과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음악을 생성하거나 리믹스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의 모든 음원 소스는 뉴튠의 인프라 안에서 합법적으로 관리된다.

이종필 뉴튠 대표는 “과거 MP3와 스트리밍이 산업 패러다임을 바꿨듯 이제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음악이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경제 생태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계의 엔비디아’와 같은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뉴튠은 대규모 펀딩을 통해 글로벌 카탈로그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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