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남매의 이름과 성격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민수·임라라 부부와 쌍둥이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라라는 “저희가 성격이 워낙 우유부단해서 아이들을 ‘강단 남매’로 이름 지었다”며 아들 손강, 딸 손단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아들 강이는 쌍꺼풀이 없고, 딸 단이는 쌍꺼풀이 진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화면에 비친 쌍둥이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신생아 때 저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한 건 쉽지 않다. 정말 드문 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의 성격 차이도 공개됐다. 랄랄은 “강이는 되게 의젓하고 순하다”고 말했고, 김민수는 “강이는 크게 우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냥 흐느끼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반면 “단이는 울 때 바로 ‘아악’ 하고 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먹성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임라라는 “단이가 제 먹성을 닮아서 엄청 잘 먹는다”고 말했고, 김민수는 “진짜 안 쉬고 먹는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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