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이하성 셰프 "절박함에 거칠게 표현…시청자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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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이하성 셰프 "절박함에 거칠게 표현…시청자께 죄송"

모두서치 2026-01-14 20:5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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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이하성 셰프가 방송에서 보여준 거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하성은 14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그동안 운 좋게 좋은 식당들에서 일해왔는데, 레스토랑 오픈 준비 과정에서 느낀 불안함과 결핍이 계속 저를 갉아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 촬영에서조차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절박하고 간절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런 절박함 때문에 행동이나 말에 있어 언행이 조금 더 세게 표현됐던 것 같다. 그로 인해서 많은 분들한테 불편함을 드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저 혼자 그렇게 언행을 했던 거였는데 저 때문에 많이 노고를 하셨던 제작진 분들한테도 폐가 되는 느낌"이라며 "그게 참 죄송하고 그것이 보셨던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

이하성은 "앞으로는 제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으로 계속 남는 요리사일 것"이라며 "혹시 뉴욕에 오시면 식사하러 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하성은 '흑백요리사2'에서 '요리괴물'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뉴욕에서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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