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 11연승…1위 바짝 추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 11연승…1위 바짝 추격

연합뉴스 2026-01-14 20:50:02 신고

3줄요약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현대캐피탈 신호진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현대캐피탈 신호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1위에 바짝 다가섰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홈경기에서 3-0(25-21 25-20 25-21)으로 완승했다.

프로배구 남자부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클래식 매치'라고 불린다.

현대캐피탈은 라이벌이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최근 클래식 매치 11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승점 41(13승 8패)이 된 현대캐피탈은 최근 4연패에 빠진 1위 대한항공(승점 42·14승 7패)을 승점 1 차로 따라붙었다.

삼성화재는 승점 14(5승 1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 공격수 신호진은 후위 공격 득점 5개와 블로킹 득점 4개, 서브 득점 3개로 개인 통산 첫 번째 트리플크라운(후위 공격·블로킹·서브 득점 각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또한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는 16득점에 블로킹 득점 6개, 공격 성공률 83.33%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팀 블로킹 득점 17-3으로 높이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쉽게 경기를 풀었다.

현대캐피탈의 높이에 고전한 삼성화재는 1세트 막판 김우진을 교체하는 등 강수를 뒀으나 그 자리를 채운 이윤수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삼성화재는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가 19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냈으나 빛바랜 투혼이 됐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