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방송인으로 활약하더니…마침내 소신 발언했다 "노력해야 살아남아" (예스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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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방송인으로 활약하더니…마침내 소신 발언했다 "노력해야 살아남아" (예스맨)[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14 20: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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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예스맨' 제작발표회에 서장훈이 참석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예능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창수CP, 김동욱PD를 비롯해 서장훈, 안정환, 기보배, 박태환, 김남일, 하승진, 이영택, 윤석민, 김영광이 참석했다.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이다.

서장훈은 해당 프로그램을 최창수 CP와 함께 기획했다며 "처음 아이디어를 낼 때부터 이분들(스포츠 스타)이 신나게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은퇴 이후 서장훈은 JTBC '아는 형님'을 비롯해 '이혼숙려캠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 중이다.
 
예능에 대해서 그는 "어떤 분야든 거기서 뭔가를 해내야겠다고 한다면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를 습득하고, 여러가지를 배워가면서 그걸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게 예능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곳이 방송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한 "예능에 대한 특별한 철학이 있다기보다는, 제대로 해내고 싶다면 그냥 나와서 앉아 있다가 간다는 생각이 아니라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예스맨' 안정환

안정환 역시 서장훈과 함께 스포츠 선수들의 예능 진출에 길을 열어온 인물이다. 그는 "저도 많은 시행착오, 냉정함도 겪었는데 결국은 노력인 것 같다"며 "끌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방송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과거에 장훈이 형이 본인은 예능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선녀 옷을 입으시지 않냐"고 이야기했고, 서장훈은 곧장 "13년 전 이야기"라고 받아쳤다. 

안정환은 "(서장훈이) 속옷만 입고 나오라고 하면 나올 수 있는 마음이 있다고 하셨다. 형이 '야, 오래 해먹자'라고 설득하셨다. 제가 방송 시작하면서 내려놓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 계신 분들도 자기 종목에서 이뤄낸 업적을 내세우면 안 된다"고 예능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그는 "신인 예능인의 마음으로 방송에 임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그런 부분에서 저나 장훈이 형은 내려놓으니까 많은 사랑을 주시고 프로그램에서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한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을 담은 신규 예능 '예스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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