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정가은의 굳은 의지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를 비롯해 정가은, 장윤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높이 약 45m의 ‘빅스윙’에 도전했다. 황신혜는 아찔한 높이에 “난 죽어도 못한다”며 질색했고, 정가은은 “앞으로 어떤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용기를 내 도전을 결심했다.
그러나 막상 출발대에 서자 정가은은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나는 엄마니깐 할 수 있다”며 스스로 다독였고, 결국 도전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가은이가 계속 ‘할 수 있다’고 혼잣말을 하는데 옛날 생각이 나면서 울컥했다”며 “나를 다잡으며 애쓰던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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