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교수 채용 점수 조작 의혹 수사
• 군검찰이 육군3사관학교 소속 중령 교수 2명을 군무원 교수 채용 과정에서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수사 중이다.
• 이들은 최종 종합면접에서 특정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해 면접관들이 기입한 점수를 사후에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수사당국은 연구과장 C중령이 후임 평가관들을 따로 불러 점수표 수정을 강요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 채용 비리의 수혜자로 지목된 지원자 B씨는 점수 조작의 동기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지 못했다.
• 군검찰은 채용 비리의 동기 입증을 위해 참고인 조사를 재개했으며, 추가 증거 확보 시 B씨를 피의자로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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