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김해시가 지역사회 복지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식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했다.
14일 김해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된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김해시장을 공공위원장으로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실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11기 대표협의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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